
용인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송병기 기자 = 경기 용인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은 현재(1월19일 기준)까지 총 67건으로 늘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9일 경기 용인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약 19만 마리를 사육하는 곳이다. 방역기관이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신고를 받고 검사를 진행 H5형 항원이 지난 18일 검출돼 정밀검사를 진행, 이날 최종 확진됐다. 중수본은 경기 용인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 이동제한 ...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