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커교실과 발명교육은 사천교육지원청의 특색과제로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마련됐다.

이번 발명교실에 8개교가 신청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작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교실로 학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사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상상이 현실이 될 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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