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횡성 이모빌리티 페스타’ 개막…“지역의 미래이자 희망”
강원 횡성의 미래를 타진하는 ‘2025 횡성 이모빌리티 페스타’가 5일 개막했다.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이날부터 6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이모빌리티 페스타’를 선보인다. 페스타의 주제는 ‘모빌리티의 내일, 횡성에서 현실이 되다’다 횡성군은 주제에 맞게 △미래 차 산업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주제관 △현대차·기아차·BYD 등 글로벌 완성차의 전기차를 선보이는 EV 신차 전시관 △자율주행차·드론·로봇·VR·AI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 [윤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