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서울서 첫 ‘부동산 대책’ 현장 회의…“재개발·재건축 사업 촉진돼야”
국민의힘이 부동산 대책 관련 첫 현장 회의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촉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동행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뉴타운 정비 사업에 정부도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4일 서울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규제 강화는 국민 주거 안정과 청년 주거 사다리를 놓기 위한 해법이 아니다”라며 “현재 수도권은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부지를 찾... [전재훈]

![[단독] 한국마사회, ‘금지약물’ 사용한 경주도 인정…‘도핑검사’는 반토막](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0/24/kuk20251024000041.222x170.0.jpg)
![여야, 과방위서 정면충돌…與 “KBS, 尹정권 부역” vs 野 “최민희 사퇴해야” [2025 국감]](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0/23/kuk20251023000331.222x17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