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 MRO 수혜, 중형 조선사까지 이어질까
마스가 프로젝트의 훈풍에 힘입어 미국 해군의 해외 정비·유지(MRO) 사업 기회가 한국 조선업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형사에 이어 중형 조선사까지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엔 아직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조선과 HJ중공업 등 중형 조선사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MRO 사업 기반 확충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장에 착수했다. 최근 인수합병(M&A),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도크 2기와 안벽 3기를 추가로 확보하고, 12만... [이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