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 레시피·세무 등 전문가 13명 투입…‘iM소호엔젤’ 컨설팅 호응
iM뱅크(아이엠뱅크)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프로그램 ‘iM소호엔젤’을 통해 지역 자영업자의 실무 지원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iM뱅크에 따르면 ‘iM소호엔젤’은 세무, 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세무 5인, 레시피 8인)으로 구성된 컨설팅 팀으로, 지난 3월 출범 이후 세무, 레시피, 경영 등 실무 문제에 대한 현장 밀착형 솔루션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실제 변화를 이끌고 있다 대구시 북구 국수가게 ‘옹고집 국수’를 운영하는 강성... [최재용]